브랜드 비교

이곳은 특정 브랜드를 추천하지 않습니다. 어디가 좋은지가 아니라, 본사가 내세우는 약속이 문서로 확인되는지를 창업자가 스스로 판단하는 기준을 다룹니다. 상담에서는 어느 곳이든 지원을 약속하고, 갈리는 지점은 그 약속의 근거가 남아 있는지입니다.

광고 문구가 아니라 확인 가능한 사실로

계약 전에 창업자가 직접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. 업력과 연도별 개점·폐점·계약해지 추이, 개원 전 교육의 기간과 과정표, 개원 후 담당자 지정과 정기 교육이 일정으로 존재하는지, 상권분석을 전담 조직이 하는지 영업 담당자가 하는지입니다. 특히 최근 몇 해의 폐점 추이는 “전국 몇 개”라는 누적 숫자보다 현재 상태를 잘 보여줍니다.

개인 창업도 같은 저울에 올립니다

가맹과 개인 창업의 차이는 비용이 아니라 무엇을 직접 만들고 무엇을 사 오는가입니다. 커리큘럼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면 본사에서 사 올 것이 줄고, 그만큼 브랜딩과 모집을 직접 떠안습니다. 판단의 1차 자료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(franchise.ftc.go.kr)의 정보공개서와, 본사가 소개해주지 않은 기존 원장의 이야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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